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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아직 더워?” 여름 가기 전 겨울 이곳에서 만끽!
수원 인근 아이스링크, 외투 없으면 ‘덜덜’ 신바람은 ‘솔솔’
2019-08-31 06:23:14최종 업데이트 : 2019-09-10 14:53:18 작성자 : 시민기자   김윤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가을이 제법 찾아온 듯합니다. 그래도 한낮은 아직 쨍쨍, 뜨거웠던 여름이 아직은 남아있는 8월인데요. 늦여름에 더위를 '제대로' 식힐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얼음판을 지치면서 시원하게 달리는 아이스링크죠. 추운 겨울을 미리 느낄 수 있는 곳, 아이스링크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시원하다못해 추운 빙상장에서 한 겨울 미리 느껴요!

시원하다못해 추운 빙상장에서 한 겨울 미리 느껴요!

탑동 아이스하우스, 탄탄한 빙상 상태 '굿'
중소 도시에 아이스링크가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은데 다행히 수원과 인근에는 아이스링크가 두 군데나 있어요. 그 중 탑동에 있는 아이스링크 '아이스 하우스'는 2001년에 개장해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개장한지 18년이나 되었는데도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선수들 훈련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답니다.
탑동에 위치한 아이스하우스 외부 모습

탑동에 위치한 아이스하우스 외부 모습
1층에는 매표소가 있어 입장권, 강습권을 구입할 수 있다.

1층에는 매표소가 있어 입장권, 강습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이스하우스는 1층에 매표소와 하키샵이 있어요. 이곳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어요. 입장료는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5000원에서 7000원 사이고 대화료는 4000원이랍니다.(꿀팁! 홈페이지에서 10% 쿠폰을 출력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음) 입장권을 구매한 후에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대여실과 링크로 입장할 수 있어요. 관람만 원할 경우에는 지하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로 가면 된답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관람도 가능하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관람도 가능하다.

한창 여름방학이었을 때에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많았다고 해요. 방학이 끝난 뒤에는 주말을 이용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편이고요. 대신 이용시간이 제약이 있는데 8월은 오후 1시 반에서 5시까지고 9월부터는 오후 3시부터 랍니다. 이용 시간 외에는 선수들이 훈련하기 때문이라네요. 이용 시간은 짧지만 대신 빙상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에요!
아이스하우스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어린이들

아이스하우스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어린이들

유앤아이센터, 수원역에서 20분 거리로 이용하기 편해 
병점에 위치한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병점에 위치한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유앤아이센터'에도 아이스링크가 있어요. 수원시 소재는 아니지만 수원역에서 차로 20분, 지하철로 2정거장이고 병점역 바로 앞에 있어서 수원시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죠. 게다가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의 가장 좋은 점은 운영시간과 저렴한 입장료예요.

보통 훈련시간을 감안해 이용시간에 제한이 있지만 유앤아이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45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게다가 한 여름에는 특별히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용시간이 길다보니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간에도 일반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지요. 또 입장료는 유아에서 성인까지 입장료와 대화료까지 합해 5000원에서 6000원사이라는 점! 시간과 가격이 매우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병점에 위치한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병점에 위치한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

두 곳 아이스링크에서 이용해보니 아무리 더운 여름날씨도 이곳은 매우 춥더라고요. 물론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을 지치다보면 땀이 나긴 하지만 얇은 패딩이나 겉옷이 있으면 좋답니다. 반바지보다는 긴 바지를 입으면 넘어질 때에도 위험하지 않아요. 또 대여하는 곳에서 장갑과 양말을 팔긴 하지만 집에서 미리 챙기면 더욱 좋겠죠? 물론 헬멧은 아이스링크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원하다못해 추울 정도로 시원한 아이스링크는 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곳이죠. 지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요즘, 아이스링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스링크, 빙상장, 아이스하우스, 유앤아이센터,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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