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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건
학창시절 법정 참관 필요하다
요즘 같이 청소년 범죄가 빈발하고 학교 폭력이 줄어들지 않는 세상이다 보니 학부모들은 항상 노심초사다. 내 아이가 맞아도 걱정, 남들을 때려도 걱정이다. 학생때 어그러지면 자칫 영영 돌이킬수 없는 지경으로 빠지기 때문에 이 예민한 시기에는 엄마든 아빠든 얼음판 위를 걷듯 조심조심이다.아이들이 사춘기 학창시절에 옆길로 새지 않고 올바르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한결같을텐데 그 또한 내 마음대로 안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아이들이 바르게 가도록 ..
시민기자 권순도 | 2013-02-13 12:12:29
수원시 해피콜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내 친딸, 친동생
전화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네, OO콜센터입니다.”“야, 늬네는 눈 감고 제품 만드냐?”“네? 무슨 업무 때문이신지 말씀해 주시면 담당 부서에 바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야, 늬네는 전부다 눈이 삐었냐고 썅. 무슨 잔말이 많아 XX. 이걸 물건이라고 만들어 팔아 처먹었냐고? XX”더 이상 설명이 필요찮은 일이다.공공기관이든 기업이든 요즘 업무 처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는 곳 ..
시민기자 권순도 | 2013-02-06 00:14:32
설날 고향에 가면...
“이번 설 명절은 에누리 없이 3일이네”“원래 명절 연휴가 3일이잖아요. 얼마나 놀고 싶어서 그래요?”남편이 달력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기에 명절 연휴가 얼마나 더 길기를 바라느냐고 하자 짐짓 연휴 외에 별도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좀 끼어 있어서 하루 이틀 더 되기를 바랬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번엔 토요일 일요일 포함 3일이니 약간 억울할만(?) 하다.“처갓집에서 올라 오려면 차가 항상 막히잖아. 이게 하루만 있어도 정체가 ..
시민기자 권순도 | 2013-01-28 13:44:24
함 파는 소리가 시끄럽다니
방송에서 함잡이의 “함사세요” 외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린다며 경찰에 신고했다는 뉴스가 흘러 나왔다. 가슴이 갑갑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진다 한들, 어쩌면 이토록 남김없이 메말라 가는 걸까 하는 속상함. 그걸 소음이라며 신고하다니. 우리는 진정 무엇으로 사는걸까. 문득 어둠이 내린 초저녁 골목길에 울려 퍼지던 “함사세요”라던 그 구성지고 정겨운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듯 하다. “다음 ..
시민기자 권순도 | 2013-01-22 14:10:04
모든 구직자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갈 때부터 장래 꿈(꿈이라는 게 대부분 하고 싶은 일, 결국에는 직업)에 맞춰 정하는 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그래서 외고에 갈지, 국제고에 갈지, 자사고에 갈지, 아니면 내신관리 하기 위해 하향지원 할지 고민이다.고등학교 1학년이면 나이래 봤자 17살이고, 그 후 대학까지 졸업하려면 앞으로도 7년 이상(남자들은 군대 포함 9~10년이 걸린다고 함) 필요한데 겨우 고입시생한테 장래 꿈에 맞춰 고등학교를 정해야 하는 현실. 이게 다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보 ..
시민기자 권순도 | 2013-01-15 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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