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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 대장간에서 공생과 멈춤을 배우다
집에서 쓰는 칼이 무디면 남편이 말을 잘 안 듣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무슨 부적을 붙이라는 것도 아니고 백일치성을 드리라는 것도 아니다. 이 말이 귀에 쏙 들어온 건 그깟 칼쯤은 새 것으로 바꾸거나 갈면 되는 쉬운 일이었기 때문이었다.내친김에 칼을 갈러 가자는 친구의 말에 재밌기도 하고 사실 칼이 잘 안 들어서 애를 먹던 터라 옳다구나 팔달문 시장으로 향했다.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수원천변을 따라 조금 걸었다. 씨앗 호떡에 부산 어묵까지 군것질 거리들이 먼저 반긴다. ..
시민기자 신연정 | 2015-12-28 18:39:47
지혜샘 도서관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천여행’ 이야기
올 해 두 아이와 함께 참여하고 있는 권선동 ‘지혜샘 도서관’ 프로그램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토요일에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천여행’이 바로 그것이다. 보통 도서관 프로그램하면 짧게는 하루, 단기 특강부터 길게는 2~3개월 정도 진행하는데, ‘하천여행’은 비록 한 달에 한 번이긴 하지만, 무려 9개월이 걸린다. 꽃피는 봄 3월에 시작해, 낙엽 지는 초겨울 11월에 마무리 된다. 수업은 원천천 주변 ..
시민기자 신연정 | 2015-11-12 15:06:48
아이처럼 살다
‘딱지 따 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 따 먹기’라는 백창우님이 쓴 노래다. 아이들 마음을 조금의 과장이나 꾸밈도 없이 솔직하게 표현했다. 작곡가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이 보여주는 무대는 언제나 이렇게 있는 그대로 소탈하다. 지난 2일, 팔달구 신풍동 선경도서관에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우리나라 ..
시민기자 신연정 | 2015-10-06 17:36:45
저무는 여름 만나는 제부도 밤마실
여행보다는 소풍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몹시 피곤한데 코끝에 바람이 간질간질 할 때, 그럴 때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바다가 있다는 건 행운이다. 우리 가족에게 제부도가 그런 행운의 장소다. 토요일 늦게 까지 회사 일을 하고 돌아온 아빠, 그리고 아빠 퇴근만 눈이 빠져라 기다린 두 아이와 함께 제부도로 향했다. 큰 기대 없이, 바지락 칼국수 한 그릇이면 즐거운 주말로 접어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제부도에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 두 시간 ..
시민기자 신연정 | 2015-08-31 18:46:09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미술 전시회 흔치 않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미술 전시회 흔치 않죠?_1 벽화 골목으로 이름난 팔달구 행궁동에서 지난 21일부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크레용 단추& 가재미다락방 일러스트 그룹’의 이번 전시는 소박한 미술 학원을 하고 있는 한진희 작가가 아이들의 작품과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그룹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마련했다. 어린이 미술관에 가지 않는 이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 전시회를 보기란 쉽지 ..
시민기자 신연정 | 2015-08-28 2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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