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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아줌마'의 보릿고개 추억과 상차림의 행복
나는 ‘밥퍼 아줌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짓고, 곁들여 맛있는 반찬으로 식탁을 맛깔나게 차리는게 나의 소중한 소임이다.그래서 나의 두 번째 직업 ‘밥퍼 아줌마’가 싫지 않다.밥 푸는 직업 아닌 직업이 유난히 새삼스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때는 바로 지금같은 3월부터 5월정도까지다. 이 시기가 바로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과거의 보릿고개 시절이기 때문이다.꽁보리밥을 참 질리도록 먹었던 60년대 어린 시절, 요즘 아이들에게 ..
시민기자 정순예 | 2013-03-10 13:12:13
담번에 시장 출마해, 꼭 찍어줄게
며칠전 반가운 메일을 받았다. 수원시에서 늘 보내주는 웹진 '와글와글 수원'인데 이번 호 내용 중에는 수원시가 앞으로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2013년도 Yes종합민원 운영계획'을 수립했다는 기사도 실려 있었다.이번 계획을 수립하게 된 배경은 '따뜻한 수원, 더 반가운 사람'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민선5기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 하는데 그 방안으로는 일과시간 외 민원실과 수원역 현장민원센터 운영을 활성화 하고 민원 ..
시민기자 정순예 | 2013-02-12 14:42:14
반가운 입춘과 쑥 털털이의 추억
일요일 밤이었던 어제, TV로 영화를 보다가 e메일 보낼 것이 있어서 컴퓨터를 켠게 새벽 1시쯤이었다. 결국 시간상으로는 오늘 새벽이 된 것이다.밖에서는 눈발이 날리고 있었는데 컴퓨터를 열자마자 화들짝 놀랐다.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 왼쪽에 커다랗게 그림처럼 예쁜 모양으로 씌여져 있는 단어 ‘입춘(立春)’이 보였기 때문이다.반가운 입춘과 쑥 털털이의 추억_1한문으로 쓴 글씨 주변에 노란색 개나리 꽃으로 알록달록하게 모양을 낸 글씨를 보는 순간 왜 그렇게 마음이 ..
시민기자 정순예 | 2013-02-04 15:43:49
설 명절 며느리들도 친정에 편하게 가고싶다
“설날 언제 오냐?”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리고 대뜸 묻는 첫마디가 “설날 언제 오냐?” 그거였다.설날? 왜 벌써 설날 여동생이 친정 가는 시간을 묻는거지? 때 되면 가지 싶어서 “차례 지내고 성묘 마치고... 음 시댁에 손님들 오시는거 봐서”라 했다.“좀 일찍 올수 없냐?”이번엔 부탁이었다. 그제서야 오빠의 전화 의도를 대강 알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명절에 친정에 한번도 안간 적이 없는데 ..
시민기자 정순예 | 2013-01-23 14:11:30
위인과 소인의 마음은 종이 한장 차이
마트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노란색 유니폼에 흰 장갑을 낀 주차요원이 손을 길게 뻗어 이미 만차가 됐다는 수신호를 냈다. 주말이라 차가 많은 모양이었다. 다시 주차요원의 수신호에 맞춰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데 그곳에서도 다른 주차요원이 내 차를 잠깐 막더니 안으로 들어가라는 수신호를 주었다. 그곳도 여의치 않은듯 했지만 그래도 한두자리 있을지 몰라 일단 안으로 들여보낸듯 했다. 수신호에 따라 차를 몰고 들어가 좌우를 살폈으나 빈자리가 없었다. 이미 차가 가득 들어 ..
시민기자 정순예 | 2013-01-19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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