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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람은 혼자살 수 없는 거야
행복이란 뭘까. 항상 내 가슴속에만 있는 것으로써 나와 내 가족에게서만 생기는게 아니라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그분들께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을 줌으로써 내 생활에 대한 반성과 성찰과 반추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것 아닐까.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의지하는 훈훈한 인정이 끊기지 않아야 점점 희박해져 가는 이웃간의 정을 조금이라도 살려내고 그것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동력도 유지시킨다는 점은 모든이들이 다 아는 일이다.언젠가 김수환 추기경은 회고록에서 " ..
시민기자 최순옥 | 2013-03-16 16:51:18
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
수원시에서 2월16일부터 3월2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을 운영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번에 배울수 있는 전통놀이 종류로는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굴렁쇠, 투호 던져넣기, 윷놀이, 고누놀이 등이며 민요와 이름소개놀이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 전통문화와 무예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그동안 책이나 말로만 배웠던 학생들에게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익혀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2월13일까 ..
시민기자 최순옥 | 2013-02-06 23:15:12
엿장수의 추억
엿장수의 추억_1“자기야, 엿 먹을까?”“그래, 엿 먹자. 너도 엿 먹을래?” 젊고 세련된 젊은 부부가 나누는 대화. 팔달시장에서다. 어린 아이 손을 잡고 시장에 나온 젊은 부부가 장을 보다가 엿장수 아저씨를 보고선 스스럼 없이 엿 사먹을 궁리를 했다.우리같이 나이 든 사람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엿 먹는다는 말을 하면 그나마 덜 이상할텐데 어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조용히 앉아 양식을 즐길법한 남녀가 엿을 먹겠노라 하는 ..
시민기자 최순옥 | 2013-01-31 02:44:00
다가오는 설과 세뱃돈의 쓰임새
아이가 달려와서는 느닷없이 이번 설날에 세뱃돈 얼마나 줄거냐고 물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웬 뜬금없이 김칫국부터 마시냐고 묻자 아이는 평소에 갖고 싶었던 전동 헬리콥터를 사기 위해 미리 돈을 계산 중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친할아버지가 얼마, 외할아버지가 얼마, 큰아버지가 얼마, 고모부가 얼마... 하면서 이미 제 나름대로 계산까지 뽑아놓고 장부 정리까지 하고 있었다.속으로 ‘그 비싼걸? 놀고 있네’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미 몇 번의 설을 ..
시민기자 최순옥 | 2013-01-22 11:50:56
쓸곳은 많은 데 성금은 줄어들고...
동네 아줌마들끼리 신년 초에 같이 모여 만두 빚고 떡국이나 끓여 함께 먹자며 모인 얼마전이었다. 여자들끼리 모여 앉아있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남편 흉 보기, 그와는 반대로 시부모님이 친딸 이상으로 잘 대해주시는 이야기, 공부 잘하는 아이 엄마에게는 부러움이 표시 되었고, 반대로 학문에(?) 뜻이 없어 고민이라는 이웃에게는 “애들이 늦게 철 나는 경우도 있어요”라든가 “공부가 아니라 다른 뭔가 ..
시민기자 최순옥 | 2013-01-11 0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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