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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돼지 키우던 소년의 추억 일기
“너, 이번에 시골 갈 때 숯불 바베큐 하는 그릴 좀 가져가라”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설 명절 연휴에 바베큐 그릴좀 들고 가라는 당부였다. “왜요? 고기 구워 드시게요?”“응. 아버지 돼지고기 좋아하시잖아. 소고기는 질겨서 싫어하시고. 네가 가지고 있는 그릴로 구우니까 맛있더라”“그러죠 뭐. 어려운거 아닌데”지난 추석때 가족들이 시골에 모였을때 내가 가지고 있던 바베큐 그릴로 돼지고 ..
시민기자 홍명호 | 2013-02-07 00:22:27
감사의 인사 잊지 않는 삶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평생 잊지 못할 은혜를 베풀어 주신 고마운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내겐 중학교때 혼자 자취하던 시절, 안집 아줌마가 친엄마처럼 평생 잊을수 없는 고마운 분이다.얼마전 퇴근길에 낯익은 번호가 전화기에 찍혀 울려댔다. 순간 나도 모르게 “아줌마”하고 큰 소리로 불렀다.“그래 잘있었는가?” 하시며 안부부터 물으셨다. 그리곤 “뭐, 이런걸 또 보냈어?”라시며 한번 더 그러면 이젠 전화 ..
시민기자 홍명호 | 2013-01-31 11:30:02
김용준 총리후보자의 인간승리를 보며
나의 어릴적 친구는 소아마비를 앓았다. 이 친구는 한쪽 다리만 불편했을뿐 나머지 한쪽은 큰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걷는데만 약간 불편할뿐 일상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특히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했다.친구는 유난히 문학을 좋아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는 시도 쓰고 수필도 쓰며 글 솜씨를 발휘하곤 했는데 학창시절에 연애편지도 곧잘 써주었다.그런 적성을 살려 이 친구는 대학은 문예창작과를 갔다. 그리고 졸업후에는 취직을 하게 되었다.전공을 살려 어느 유명한 대기업의 홍보실에서 ..
시민기자 홍명호 | 2013-01-24 22:51:24
진실한 대화로 나누는 가족간의 사랑
‘쾅’대문이 부서질듯 요란하게 닫히는 소리. 연세가 70대 중반은 되어 보이시는 노 부부가 대문을 닫고 나서자 곧바로 그의 아들인 듯한 중년의 남자가 뛰어 나와 어르신의 팔꿈치를 붙잡고 사정을 한다.“아버님. 왜이러세요. 잠깐 화를 푸시고 들어가세요. 이 추운데 어딜 가신다고 그러세요? 눈길에 낙상이라도 당하시면 어쩌실라구요. 일단 들어 가시고 말씀 하세요.”“놔둬라. 내가 택시타고 가면 그만이다. 둘째네로 갈테니까 알아서 혀 ..
시민기자 홍명호 | 2013-01-15 16:16:01
'얼치기 사주관상가'의 추억담 한가지
이제 2012년도 다 가고 새로운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다가온다. 언제나 누구나 그렇듯 지나가는 한 해는 아쉽지만 빨리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좀더 나은 생활,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게 인지상정이다.그래서 새해 첫날부터 운수대통 대박을 바라며 철학관, 점집을 찾아와 길흉화복을 점쳐보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물론 마음이야 다 똑같이 하나다. 그야말로 행운만복 그거 아닐까.뜨내기 사주관상을 좀 본적이 있다.그러니까 벌써 까마득한 1980년대 중반의 일이 ..
시민기자 홍명호 | 2012-12-31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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