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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 개울치기' 21일 지동교 일원서 열려
화성성역의궤 등 역사적 고증 통해 재연
2019-09-19 13:12:37최종 업데이트 : 2019-09-19 17:18:18 작성자 : 팔달구 환경위생과 환경관리팀   최선희

팔달구는 오는 21일, 수원천 일원(남수문~지동교)에서 역사와 환경의 만남 '수원천 개울치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7년 첫 개최 후 세번째로 열리며 수원 남문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원천 수질환경 보전 및 정조시대 시행됐던 개울치기에 대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화성성역의궤 등 역사적 고증을 통하여 추진한다.

화성성역의궤에 의하면 개울치기에 대하여 '매년 여름 장마가 걷히면 반드시 개울을 쳐서 소통시키는 것을 연중행사로 삼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식전행사인 풍물길놀이와 개울치기 재연행사로 중가래질, 단쌓기, 지게질, 달구질 등을 재연하고 우수일꾼에 대한 시상과 음식나눔, 대동난장 및 풍물한마당이 열린다. 올해 개울치기 재연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해진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수질보전 의식 확대를 위해 비점오염원 O,X퀴즈, 자투리천으로 물고기 만들기, EM을 활용한 친환경 용품 만들기 등 8가지의 물환경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가래질, 지경다지기, 떡메치기, 투호 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또 취타대 행진, 하천 정화활동 및 환경보전캠페인(청소년환경지킴이 봉사단), EM배부, 음식문화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참여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수원천 개울치기' 안내 포스터

'수원천 개울치기'가 수원천 남수동에서 지동교 사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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