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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교육' 진행
2019-10-29 18:18:38최종 업데이트 : 2019-11-25 11:29:18 작성자 :   고은지

수원시 초미세먼지관리사가 교구를 사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미세먼지 교육을 받고 있다.

수원시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시민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26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교육에 나섰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에 직접 찾아가 아동 및 노인 등 시설 이용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어린이와 노인 대상 교육에서는 교구와 상황극을 통해 미세먼지 원인과 피해예방법 및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활동 등 대응요령을 교육한다. 또, 시설관리자 대상 교육에서는 초미세먼지 측정을 통한 공기질 상태점검, 공간별 올바른 미세먼지 관리방안 등을 제시한다.

 

교육 강사는 수원시에서 직접 채용한 초미세먼지관리사 4명이며, 지난 5~6월 2개월간 수원시에서 자체 실시한 '2019년 초미세먼지관리사 양성교육'과정 수료자 중 우수자를 선발하였다.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초미세먼지관리사를 양성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사업 강사로 참여시킨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이다.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교육 사업은 현재까지 109개소 시설의 640명의 어린이집 원아, 466명의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수원시 관계자는"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응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주민조직을 대상으로 시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이메일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수원시 기후대기과(☎ 031-228-3985)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환경, 미세먼지, 어린이집, 초미세먼지관리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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