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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국화 향기 가득한 마을정원 조성
2019-10-08 21:16:00최종 업데이트 : 2019-10-14 13:52:37 작성자 :   김재원
금곡동 주민들이 화단에 국화를 심고 있다.

금곡동 주민들이 화단에 국화를 심고 있다.

8일 금곡동 마을만들기협의회 단체원 등 금곡동 주민 10여명은 관내 공한지(금호로 29 일대)에 국화 200송이를 식재하는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시행했다.

이곳은 지난 5월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이었던 공한지에 장미 정원을 조성했던 장소다. 이번엔 가을을 맞아 국화로 가득 메운 꽃밭을 조성하여 유난히 잦은 태풍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무색해진 가을에 향기를 가득 불어넣었다.

실제로 식재 작업 도중 지나가던 인근 주민들은 가을에 어울리는 국화밭이 조성되자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다며 감사와 수고의 인사를 건넸고 일손을 거들기도 했다.

이엽희 금곡동장은 "지난 5월 1차 식재 이후 해당 공한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 효과를 연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이번 2차 식재 사업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금곡동 마을정원 조성 사업은 미관 개선의 효과 외에도 다각적인 측면에서 주민들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곡동은 화단 조성 사업뿐만아니라 노후 빌라촌 내 어르신 쉼터 조성 및 아파트 단지 내 방치된 소공원 재정비 사업 등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성된 마을정원의 모습

완성된 마을정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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