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OUT’…안전한 도시 만든다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펼쳐
2019-10-10 16:15:29최종 업데이트 : 2019-10-10 16:16:04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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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한 수원서부경찰서·수원시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청소년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수원시가 지난 8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단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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