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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사건' 관련 시민안전 특별대책 발표
수원시 CCTV-경찰 112지령실 공유, 여성 안전도시 만들터
2012-04-23 15:20:19최종 업데이트 : 2012-04-23 15:20:1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오원춘사건' 관련 시민안전 특별대책 발표_1
CCTV 관제센터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경찰서 112지령실과 순찰차가 수원시내 CCTV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여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오원춘 사건'과 관련,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치안당국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다시는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원춘사건' 관련 시민안전 특별대책 발표_3
'오원춘사건' 관련 시민안전 특별대책 발표_3

시는 지동 사건현장에 CCTV가 있었음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지 않아 범죄를 예방하지 못한 점을 중시, 수원 시내 CCTV 영상을 경찰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수원 U-City 통합센터와 3개 경찰서를 광케이블로 연결, 경찰서 112상황실이 CCTV 영상을 실시간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영상을 경찰 순찰차에 무선으로 전송,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토록 할 계획이다. 

'오원춘사건' 관련 시민안전 특별대책 발표_2
'오원춘사건' 관련 시민안전 특별대책 발표_2
또 방범용 CCTV 전수조사에서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나타난 303곳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180대를 설치하고 내년에 나머지 123대를 완비해 치안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U-City 영상 경찰연계 시스템 구축과 CCTV 추가 설치에는 내년까지 모두 40여억원이 투입된다. 수원시 방범용 CCTV는 U-City 관제센터용 736대, 광교신도시 215대, 초등학교 172대 등 1123대로 추가 설치될 경우 1426대가 된다. 

시는 또 234억원을 들여 시 전역을 밝게 비춘다는 의미의 '선샤인 프로젝트'를 추진, 가로등 보안등을 LED 조명으로 밝게 교체하고 다음 달 안에 110곳에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밖에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빈 집에 대한 자율방범대 순찰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마을버스를 오후 11시까지 연장운행토록 했다. 

한편 시는 수원시 거주 외국인이 3만5천여명에 이르는 등 다문화 도시로 진입하는 점을 감안, 외국인에 대한 포용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외국인복지센터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는 등 다문화 공생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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