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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옥상에 하늘정원이?
2012-04-16 10:39:07최종 업데이트 : 2012-04-16 10:39:07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시청사 옥상에 하늘정원이?_1
시청사 옥상에 하늘정원이?_1

수원시가 도심속 삭막했던 건물 청사옥상을 하늘정원으로 꾸며 편안하게 사색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말 본관청사 옥상에 꽃나무와 산책로, 조형물, 휴게데크, 텃밭을 설치, 하늘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쉼터로 제공하고 도심형 생태 농업체험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시청사 옥상이라는 열악한 건물환경을 고려해 척박한 환경에서 잘자랄수 있는 꽃나무 및 초화류를 식재했으며 도심속에서 사색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자연스러운 돌담, 퇴비장, 조형물, 담소를 나눌수 있는 휴게데크를 배치했다.
특히 거닐다 고개만 돌리면 올림픽공원의 녹음과 마주치게 설계되어 있어 공원 한가운데 서 있는듯한 느낌을 자아낼수 있는 공간이다.

또 시골농원같은 매력적인 텃밭이 함께 조성되어 산책하는 동안 나도 어떤 작물을 재배할까? 하는 전원생활의 상상속에 빠질수도 있다.

한편 시는 옥상정원 명칭 공모 및 텃밭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녹색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한상담 경제정책국장은 "옥상녹화는 도심지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해소하고 냉난방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도심형 텃밭이나 정원등 다양한 공간으로 할용하는 장점이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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