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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자연 조화되는 건강한 공원 만들 터"
2010-12-15 11:12:04최종 업데이트 : 2010-12-15 11:12:0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는 15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기념식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전국 최초로 화장실을 주제로 건축된 해우재를 중심으로 지지대공원 내 밤밭저수지 산책로를 연결하는 해우재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지대공원 내 밤밭저수지 주변 2만736㎡ 규모에 연못, 광장, 파고라, 산책로 등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목동에 해우재화장실과 연계하여 해우재를 테마로 한 5,190㎡ 규모의 해우재공원을 조성해 화장실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사람-자연 조화되는 건강한 공원 만들 터 _1
해우재


아울러 미조성 공원 부지를 활용하여 수원시민 개인 또는 단체가 특별한 날 기념식수를 하고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시는 수원시 전역 121.103㎢에 인구 129만명을 기준으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12월까지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아 체계적인 공원녹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일월공원 회주산책로에 단절된 보행녹지축을 연결하고 넉넉한 그늘숲과 호수를 안고 걸을 수 있는 745m의 메타세콰이어 둘레길을 조성한다.

사람-자연 조화되는 건강한 공원 만들 터 _2
일월공원-사진 이영관 시민기자


이와함께 수원8경중의 하나인 '서호낙조'의 저녁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여기산 2.5km 둘레길을 조성해 시민이 휴식하고 자연 학습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월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한 근린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시민, 민간단체, 공무원이 함께 로드체킹을 하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속에 자연환경이 감소되어 생태적 환경이 부족한 상황으로서 앞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고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 공원환경을 조성해 보다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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