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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북중-보훈원 담장헐고 녹지공간으로
보훈원 그린타운 조성 첫 삽을 뜬다
2009-03-02 16:39:17최종 업데이트 : 2009-03-02 16:39:17 작성자 :   주영수

교육청-북중-보훈원 담장헐고 녹지공간으로_1
교육청-북중-보훈원 담장헐고 녹지공간으로_1

수원의 북쪽에 위치하고 광교산과 경기도 교육청의 주진입로이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관리하면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보훈원 수원지청 일원이 담장을 개방, 열린 녹지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장안구 영화동 3-3번지 등 6필지(4,395㎡)는 콘크리트 담장이 설치되어 있어 주변 거주민들로부터 도시경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던 지역으로 보훈원측에서는 무상으로 토지를 제공하고 수원시가 사업비(6억9700만원)을 들여 오는 2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80일간에 걸쳐 조성공사를 실시 한다. 

수원시는 수원교육청-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북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개방형 그린타운으로 조성키로 했으며, 조성지는 연못을 이용한 수경시설과 수생식물을 도입하고 계절감각을 느낄 수 있는 화관목 등을 식재하여 자연친화적인 황토 산책로를 도입한다. 
이에따라 단절된 녹지축이 연결되어 거주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보훈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치료공원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내 행정기관. 학교.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녹화협약 체결 등을 통한 담장개방 사업을 추진해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을 조성,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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