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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통조림 가로수' 목백합나무로 수종갱신
2억원의 예산절감과 연16톤의 이산화탄소 저장 기대
2009-03-13 14:50:24최종 업데이트 : 2009-03-13 14:50:24 작성자 : 권선구 건설과 녹지팀   최재군

'탄소통조림 가로수' 목백합나무로 수종갱신_1
서부우회로 가로수 수종갱신 작업중

수원시는 서부우회도로에 심었던 생육이 불량한 은행나무 대신 '탄소통조림'이라고 불리는 목백합나무를  식재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나무 구입비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연16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녹지과 관계자는 이번에 수종갱신하는 목백합은 지난 2001년 시민들과 같이 장안구 파장동 산9-5번지 1ha에 조림해 가꾸어 온 나무로써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 '탄소 통조림' 이란 별명이 있는 나무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를 전체 사업구간(2km)에서 연16톤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이 도로에 심어져 있던 은행나무는 생육이 불량해 전문가들로부터 토량개량과 수종갱신이 검토 되어 왔다. 
이번에 수원시가 자체적으로 가꿔 온 옥백합나무를 식재 함으로써 수종갱신에 필요한  나무 구입비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시는 도로 총연장 2km에 목백합나무 423주를 식재할 방침이다. 
목백합나무는 1ha의 산림에서 연12톤의 산소를 생산하고 연16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로 은행나무에 비해 공기 정화능력이 월등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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