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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토너 절감으로 에너지절약에 앞장
주요 사무용 소모품인 토너 절감은 종이 사용까지 줄여
2010-02-10 15:24:45최종 업데이트 : 2010-02-10 15:24:45 작성자 :   

올해를 녹색새마을운동 원년의 해로 선포한 수원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기 위해 프린터 토너 사용량 줄이기에 적극 나섰다.
주요 사무용 소모품인 프린터 토너 사용량 절감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시청과 구청, 사업소 등 수원시공무원을 대상으로 토너 절감에 나선 것이다.

현재 수원시공무원 2500명을 기준으로 연간 토너사용 금액은 5억4600여만원, 1인당 사용금액은 21만8500원에 달한다. 토너 사용금액의 약 70%는 컬러 사용으로 인한 금액으로 추정된다.

프린터 토너 절감으로 에너지절약에 앞장_1
프린터 토너 절감으로 에너지절약에 앞장_1
이에따라 시는 각 부서별 연간 토너 사용량을 10% 이상 의무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프린터 보유 대수를 현재 공무원 2.1명 당 1대에서 7~8명 당 1대로 줄여 유지비를 절감하고 프린터 사용에 있어 가급적 컬러출력를 자제하고 사용용도에 맞게 저해상도로 출력하도록 하고 있다. 
출력방식 역시 출력량을 줄일 수 있도록 2쪽씩 모아 출력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 12월까지 전년대비 토너절감액 비율이 높은 부서순으로 토너 절감 우수부서를 선정해 내년 2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간 토너 사용량의 10%를 줄이면 약 5500만원 이상 예산절감 효과가 있고 토너는 물론 종이 사용량도 줄어들어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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