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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울창한 도시 숲 터널거리
권선 걷고 싶은 가로수길 베스트5 선정
2010-05-24 17:54:02최종 업데이트 : 2010-05-24 17:54:02 작성자 :   조영희

권선구는 밀레니엄길 등 119개 노선 1만6136주의 가로수를 일제조사하고, 이중 5개소 4.4킬로미터의 버즘나무 등 5종 1528주를 '권선 걷고 싶은 가로수길 베스트5'로 선정했다. 

권선 걷고 싶은 가로수길 베스트5에 선정된 가로수는 수형이 양호하고 생육상태가 좋은 수종을 선정하였으며, 자연형 수형인 왕벗나무, 메타세콰이아, 칠엽수와 인위적 수형인 버즘나무, 은행나무 수종이 선정되었다. 

국내외 사례를 보면 프랑스의 상제리제 거리 버즘나무는 세계적인 가로수 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고, 일본의 가나까와현 앞 분재형 은행나무 거리는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담양의 메타세콰이아 거리가 최대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정된 가로수는 수령이 25년에서 30년 이상된 수목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밀레니엄길 가로수는 버즘나무로 지난 3년전부터 프랑스 상제리제의 수벽 전정방법을 도입하여 전정을 하여 현재는 수벽모형의 웅장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녹음이 울창한 도시 숲 터널거리_1
밀레니엄 길 버즘나무

곡선부지2길은 은행나무로 올해 5월에 전지전정을 최초로 시작, 매년 수형조절작업을 실시하여, 겨울철 잎이 없는 4개월 동안 수형과 가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게 된다. 

또한 세계로에는 칠엽수를 비배관리를 통해 시비를 실시하고 맹아와 잡초제거를 하여 자연형 수형으로 키워 마로니에 거리로 운영하며, 수원천 튤립축제와 함께 축제의 거리로 운영한다. 

고향의 봄길은 주 수종이 왕벗나무로 중앙에는 칠엽수가 심겨져 있으며, 도로변 절개지에는 개나리 1만5000주를 올해에 식재했다. 주변에는 영산홍이 식재되어 봄을 가장 빨리 알리는 거리로 집중 관리하여 서수원권의 명물 거리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수인로는 메타세콰이아 거리로 수원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생육상태가 좋아 수형자체가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수원을 들어서면 메타세콰이아 거리가 도시 경관의 주축을 이루게 된다. 

녹음이 울창한 도시 숲 터널거리_2
수인로 메타세콰이어길
권선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로경관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이번에 걷고 싶은 가로수길 베스트5에 선정된 노선은 집중 사후관리를 통해 세계 제일의 가로수 거리로 관리하여 시민들과 내외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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