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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눈, 내가 치워야 합니다”
2010-01-04 09:00:15최종 업데이트 : 2010-01-04 09:00:15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내 집 앞 눈, 내가 치워야 합니다"_1

수원을 비롯한 중부권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대설경보로 격상된 가운데 수원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운전자와 보행자 등 시민들의 많은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특히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는 각종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그리고 공무원들을 동원해 매일 제설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눈은 앞으로도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한파 또한 계속될 것으로 보여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특히 공무원의 인력만으로는 계속되는 눈을 치우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위해 내 집 앞과 내 점포 앞 눈을 치워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3-4일 동안 눈이 계속 이어지면서 곳곳에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에서도 제설작업에 전력을 다하겠지만 시민들도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 집 앞 눈, 내가 치워야 합니다"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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