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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자연과 하나되는 수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도시(4)
2009-04-16 10:09:44최종 업데이트 : 2009-04-16 10:09:44 작성자 :   

급속한 도시화는 아파트 대단지를 조성하고 확 트인 도로를 여기저기 개통시켜 우리에게 생활의 편익은 가져다 주었지만 개발로 인해 도심의 녹지공간은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수원시는 3대가 함께하는 Family Park와 생태ㆍ교육ㆍ여가 등 Theme중심의 Well-Being공원을 조성하는 등 자연과 함께 숨쉬는 건강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자 다양한 녹색사업을 펼치고 있다.

글 싣는 순서

1)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미래 지향적 도시 건설
2) 4대 하천에 대한 수질환경 개선
3)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4)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녹색공간 확충

녹색도시...자연과 하나되는 수원_1
장고개공원 조감도(제163호)


수원시는 공원기반 시설이 부족한 주택 밀집지역에 3대가 함께하는 가족공원(Family Park)을 조성한다. 아파트 지역에 비해 주택지역에 공원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 구 도심권 낙후지역에 녹지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활용공간을 제공하게 되고 가족공원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화합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장고개(제163호)어린이공원(우만동 51-1번지 일원)은 총면적 2,911㎡로 토지보상을 완료한 후 오는 6월경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며, 신곡(제187호)어린이공원(세류동 503-2번지 일원)은 총예산 113억원을 투자해 올해 9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영통구 망포동 383-5번지 일원에 조성될 방죽(제150호)어린이공원도 오는 11월에 준공된다.

수원시는 신곡, 방죽 어린이공원 조성에 따른 시설비 부족으로 인한 사업추진이 지난했으나 2009년도 제1회 추경 예산확보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녹색도시...자연과 하나되는 수원_2
학교숲 조성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수원시의 사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시는 도심 내 위치한 교정에 꽃과 나무 등 생명이 어우러진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연학습장과 편안한 녹색 휴식처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 숲 조성에 힘쓰고 있다. '03년도부터 시가 추진한 학교 숲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43.1%의 조성률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수원시 관내 초․중․고 1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담장 개방으로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자 수원시는 보훈원 앞(영화동 3-3 등 6필지)을 개방형 Green-Town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국유재산 무상사용허가를 얻고 올해 초 공사발주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이면 준공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시민이 즐겨찾는 명소인 광교산, 칠보산, 청명산을 대상으로 자연이 숨쉬는 welling-being 등산로 정비에 한창이다. 사방댐에서 억새밭 등 3개 노선 3㎞구간의 등산로를 정비하고 또한 지지대, 산림욕장, 항아리화장실과 용화사, 중촌의 등산로 입구의 안내판과 이정표 교체작업도 진행중이다.

녹색도시...자연과 하나되는 수원_3
만석공원


우리시는 또 공원별 특색 있는 테마학습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도심공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공원별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만석공원(송죽동 434)에 수생식물을 식재를 통해 아이들의 생태학습 공간을 조성중이며 정조대왕 능행차 거리도 만들고 있다. 정조대왕 능행차 거리 조성사업은 수원시 개청 60주년을 맞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효의 도시 수원에서 역사적 의미가 깊은 노송거리를 복원하는 것으로 그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고향의 정겨운 향토길은 영통구 매탄동 1318번지(머니생태공원, 일월공원)등 2개소에 올해 10월 조성되며, 수원시 관내 10개 공원에 사계절 꽃피는 우리꽃으로 장기 개화형, 다년생 야생화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꽃동산이 오는 5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녹색도시...자연과 하나되는 수원_4
지지대공원 조감도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수원시는 특색 있는 테마공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일월공원(정천초교 앞)과 인계3호공원(청소년문화센터 뒤), 동공원(창룡문 사거리), 지지대공원(율전동), 영흥공원(영통동), 숙지공원(영복여중 뒤)이 현재 편입토지보상중이며 2015년이면 모두 준공될 계획이다.

수원시는 또 서둔동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한 수원수목원을 재정비해 2010년 시민에게 개방한다. 수원시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측은 지난해 12월2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수목원을 자연 친화적인 수목원으로 확대 조성해 학술적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의 미사용 토지를 이용한 공원조성사업은 1석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수원시는 토지매입에 따른 재정부담 없이 대규모공원 조성이 가능하게 됐으며 시민에게는 생활주변에 녹지가 생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토지제공기관은 지역주민을 위해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기관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 : 1. http://news.suwon.ne.kr/main/php/search_view.php?idx=200591
                   2. http://news.suwon.ne.kr/main/php/search_view.php?idx=198506
                   3. http://news.suwon.ne.kr/main/php/search_view.php?idx=2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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