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세계보건기구 안전도시 재공인 성공!
공식 실사단의 까다로운 현장 실사...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 받아
2007-10-04 15:50:37최종 업데이트 : 2007-10-04 15:50:37 작성자 :   e수원뉴스


세계보건기구 안전도시 재공인 성공!_1
4일 오후 슈반스트롬 위원장이 김 시장에게 재공인 동판을 전달했다.

수원시가 4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최초 공인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되는'안전도시 재공인'에 성공함으로써 국제적인 안전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히게 됐다.

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레이프 슈반스트롬(Leif Svanstrom)WHO 안전도시 국제협력센터위원장, 조준필 WHO 아시아 안전도시 공인센터장(아주대 교수), 루 파이(Lu Pai)대만 손상예방안전증진협회 의장 등 공식 실사단의 현장 실사 결과,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재공인에 성공했다.

재공인식은 4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레이프 슈반스트롬(Leif Svanstrom) 위원장을 비롯한 실사단 4명과 한범덕 행정자치부 차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과 홍기헌 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자리에서 슈반스트롬 위원장은 김 시장과 '안전도시 재공인 협약서'에 서명하고 재공인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뒤 김 시장에게 재공인 동판을 전달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엄격하게 평가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레이프 슈반스트롬 위원장으로부터 재공인을 받아 수원시가 국제적으로도 신뢰받는 도시가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 한다"며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도시 공인은 세계보건기구(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서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매 5년마다 재공인을 받아야 하는데 지난 2002년 수원시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아시아 최초 안전도시로 공인 받은 지 5년 만에 재공인을 받는 쾌거를 거두게 된 것이다.

한편 최근 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했던 일본 교토시는 이번에 수원시 공인실사를 주도했던 WHO안전도시국제협력센터 위원장인 레이프 슈반스트롬으로부터 안전도시 공인을 받는데 실패했을 정도로 공인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도시'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및 손상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하며, WHO 안전도시국제협력센터가 엄격한 서류평가와 실사를 통해 선정한다.

안전도시 공인은 ▶지역공동체에서 안전증진에 책임이 있는 각계각층으로부터 상호 협력하는 기반 마련 ▶남성과 여성, 모든 연령, 모든 환경, 모든 상황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 연령과 환경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운영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손상예방 및 안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 ▶국내·외적인 안전도시 네트워크 지속적 참여 등 6가지 어려운 조건을 충족 시켜야 하는 관문을 통과해야한다.

수원시는 재공인을 위해 올해 1월 수원시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 하는 한편 24개부서 49개팀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390개의 안전도시사업을 벌여 왔으며 서류평가에 이어 2∼3일 벌어진 실사단의 현지 실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지난 2월 20일 안전도시 재공인 추진 1차 평가인 손상현황 조사를 받았는데 인구 10만명 당 손상 사망자수가 46.6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내평균 60.7명보다 23.3%가 낮은 것으로 수원시가 타도시보다 상대적인 안전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안전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사회 안전실천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개최 했고, 경찰서를 비롯한 21개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원시 안전도시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2010년 국제안전도시 학회 유치를 추진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에 서한문을 보내고 국제 안전도시 학회에 참석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심폐소생술을 215회에 걸쳐 시민 1만3270명에게 교육했고 공직자 963명은 깊이 있는 교육과 평가를 실시했다. 수원시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 분야에 16개 사업을 펼쳐 4078명이 참여한바 있다.

이외에 아동 등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손상 고위험군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장 등 300명에게 아동안전문화지도자 연수를 2회, 안전퀴즈 왕 선발 등 2007 어린이 한마당 행사를 펼쳐 1만명이 참여했다.

 또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추진, 어린이 1일 안전캠프 운영, 어린이 안전교육 CD제작 배포와 노인복지시설 안전실태 및 노인안전의식을 조사했으며 교통 및 보행안전 홍보 전시회를 개최하고 홍보물 3종 6만8000개를 제작해 보급하기도 했다.

안전도시, 세계보건기구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