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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아름다운 녹색도시, 늘푸른 수원
매년 200억여원 투자, 1인당 공원면적 12.65㎡
2008-07-10 09:40:34최종 업데이트 : 2008-07-10 09:40:34 작성자 :   

도심 속 아름다운 녹색도시, 늘푸른 수원_1
도심 속의 녹지 공간-효원공원
수원시는 지난달 16일 영통구 망포동 523-1번지 약 900㎡에 '온누리 어린이 공원'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역시 망포동 383-3번지 1543㎡에 '방죽 어린이 공원'을 개장했다. 
이로써 어린이공원 조성 결정지 211개소 중 159개소를 조성해 75%의 조성율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어린이공원을 매년 2~3개소씩 조성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비단 어린이 공원 뿐이 아니다. 
시는 시민이 늘푸른 환경속에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편히 쉴 수 있도록 공간조성을 하고 있는데, ▲도시녹화실현으로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건설 ▲현재와 미래가 풍요로운 푸른도시 구축 ▲건강한 생태숲 조성 ▲시민의 가슴에 푸르름이 살아 숨쉬는 녹지공간 조성을 목표로 녹지 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심 속 아름다운 녹색도시, 늘푸른 수원_2
광교공원 음악분수
시는 지난해 광교공원 음악분수, 만석공원 음악분수, 영흥 공원, 지지대 공원 등 약 20개소의 공원을 조성하는 데 164억원을 들였고 올해도 온누리 어린이 공원, 방죽 어린이 공원을 개장했으며 앞으로 숙지공원 다목적 체육관 건립, 우만동 장고개 어린이 공원 등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의 공원 조성 중장기 계획에 따르면 도시자연공원, 어린이공원, 수변공원 등 315개 공원 1379만2812㎡가 공원결정면적인데, 이 중 이미 조성 완료되었거나 조성 중인 공원이 206개소 423만9378㎡다. 

시는 매년 200억원 정도를 들여 순차적으로 미조성 부분을 공원화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완료되면 1인당 공원면적은 12.65㎡로 이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도시공원의 면적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1인당 6㎡의 기준을 2배 이상 상회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늘푸른 수원'이 된다.

도심 속 아름다운 녹색도시, 늘푸른 수원_3
수원초교 학교 숲
또 도심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생명의 나무 100만그루 가꾸기'와 '아름다운 학교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003년 인계초교를 시범학교로 시작한 학교 숲 조성은 지난해까지 효동초, 수원초 등 69개교에 숲 조성을 완료했고, 올해도 경기과학고, 송죽초 등 7개교에 숲 조성을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2개교에 추가로 숲을 조성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녹지 녹화, 쌈지공원(소공원) 조성, 도로변 녹화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차별화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명의 나무 100만그루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교목(소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등) 1만1740본, 관목(영산홍, 회양목, 철쭉 등) 23만9000본을 심어 수원시 어디서나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수원시의 노력은 '푸른 공간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를 위해 ▲생명의 나무 100만 그루 가꾸기 ▲친환경적인 공원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공원관리 ▲푸르고 균형잡힌 거리환경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 환경조성을 기본 방침으로 끊어진 녹지축을 연결하고 자투리 땅이나 공한지를 공원화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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