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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저수지를 죽이는 생활 폐기물...
시, 서호·일왕·일월저수지 내의 쓰레기 수거활동
2007-11-27 09:23:18최종 업데이트 : 2007-11-27 09:23:1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이제 그만! 저수지를 죽이는 생활 폐기물..._1
이제 그만! 저수지를 죽이는 생활 폐기물..._1

수원시는 갈수기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관내 저수지에 유입된 폐기물로 인한 수질오염이 가중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3일간 서호저수지 등 관내 저수지의 부유폐기물과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 처리했다.

저수지 내 쓰레기는 생활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가 빗물과 함께 유입되거나 주변 공원 이용객들에 의해 버려지는 것이 대부분.
저수지의 비닐, 병,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와 잡목, 낙엽 등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함으로써 도심 내 주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서호·일왕·일월저수지 내에 부유쓰레기와 주변 각종 생활쓰레기를 위탁처리업체를 통해 전량 수거한 것이다.
또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에 있는 원천·신대저수지는 주변 철거 건설폐기물과 각종 무단 투기된 쓰레기, 벌목 잔재물 등이 저수지 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경기지방공사를 통해 우선 수거하도록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원을 가중시키는 쓰레기의 경우 대부분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생활쓰레기가 저수지 내로 유입된 것으로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저수지 주변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는 주변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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