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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만전'
재난 대책 담당부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추진사항 점검
2019-07-09 16:56:56최종 업데이트 : 2019-07-09 16:57:1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이 '2019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이 '2019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풍수해・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시 담당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 대책 관련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각 부서 간 협조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안전과는 여름철 재난 대비 선제적 상황근무체계를 수립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연다.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도 운영할 예정이다.

 

언론담당관은 기상 특보 발생 전후로 수원시 인터넷 방송국, 수원시 유튜브 채널 등에 호우・태풍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방송한다. 긴급・중대 상황 발생 시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한다.

 

사회복지과는 시・구 노숙인 담당 부서,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노숙인 자활시설,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 보호체계・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노인복지과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안전장비・냉방용품을 점검하고, 하수관리과는 재난 취약시설물을, 건축과는 풍수해・폭염 대비 공사장 현장을 점검한다. 보건소는 침수지역, 이재민 수용시설, 임시주거시설 등 감염병 발생 위험 지역 방역 소독을 하고,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저지대・공사장 등 재난 취약지역에 순찰을 강화하고, 수원소방서는 온열 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정자119안전센터는 센터 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재난관리 전반에 걸쳐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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