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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 세이프케어(Safe Care) 봉사단 야간순찰
2019-08-14 16:06:28최종 업데이트 : 2019-08-14 15:59:46 작성자 :   이래후

 

장안구 정자1동 세이프케어(Safe Care) 봉사단은 지난 12일, 야간에 관내 재개발구역 등 방범취약지역을 순찰했다.

세이프케어(Safe Care) 봉사단은 정자1동 지역에 111-1구역(정자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지역 공동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자1동 방범기동순찰대, 9개 주민단체장과 SKC(주) 수원공장 및 노송지구대 등 민․관․경이 2018년부터 발대식을 갖고 함께 참여․운영하는 공동체이다.

이날 모인 50여명의 봉사단은 정자1동 방범기동순찰대 12명을 중심으로 향토기업 SKC 임직원 10명, 노송지구대원 3명, 정자1동 단체장 9명 등으로 구성됐다. 순찰 전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강력 규탄하며 공정무역 시행을 촉구하였다. 이날 순찰에는 이병규 장안구청장도 함께했으며, 정자1동 세이프케어 봉사단은 하반기에도 매월 1회 야간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규 장안구청장은 "우리동네를 지키고자 관심과 노력으로 모인 여러분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마을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고자 모인 여러분의 참여로 정자1동이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마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세이프케어(Safe Care) 봉사단

세이프케어(Safe Care) 봉사단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안전순찰에 나선다.순찰 전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강력 규탄하며 공정무역 시행을 촉구하였다

순찰 전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강력 규탄하며 공정무역 시행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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