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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삼일공고, 환경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
16일, 손잡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마련
2019-07-16 12:25:38최종 업데이트 : 2019-07-16 16:31:37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김동수 삼일공업고등학교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현희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수 삼일공업고등학교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현희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삼일공업고등학교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과 삼일공업고등학교는 16일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삼일공업고등학교에 환경·생태 관련 분야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환경교육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한다.

 

삼일공업고등학교는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제공하는 환경교육과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연계한다.

 

협약식에는 김현희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장, 김동수 삼일공업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삼일공고 환경과 1학년 학생들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환경보전 활동의 하나인 '풀빛 누리 생태 조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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