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중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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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중점 정비 2018-09-05 17:11:38최종 업데이트 : 2018-09-05 17:08:08 작성자 : 임선규
권선구는 지난 4일, 2018년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에 의거, 개학기 학교 주변과 최근 세류동 지역 집단민원접수에 대한 3분기 불법유동광고물을 합동단속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개학기 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건설 중인 오피스텔· 상가 분양홍보 배너 등 정비, 도로변 및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행위 중점정비, 음식점 등 상가 주위에 설치된 에어라이트 광고물, 청소년 유해광고물 및 전단지를 포함한 지류 벽보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건축과장을 반장으로 3개반 11명과 정비차량 3대를 투입해 현수막, 입간판, 에어지주, 벽보, 족자, 전단지 등 3톤을 수거해 소각 처리했다. 구 관계자는 "매분기마다 현수막, 배너, 에어 라이트 등 불법유동광고물을 합동 단속하여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실시 하였다"면서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 등 고정광고물의 고정상태 및 파손상태 등을 자진점검 및 정비토록 안내하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합동단속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권선구건축과, 불법광고물, 정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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