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은 우리 마을로 놀러오세요"
영통3동, 22통 노후담장에 벽화 그려 환경 개선
2019-06-27 17:21:59최종 업데이트 : 2019-06-27 17:15:54 작성자 :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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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영통3동 22통 자연부락의 11개 골목길에 주민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벽화골목 조성사업이 지난 25일 완성되었다. 지난 25일, 영통로345번길에서 「영통의 달 」 시를 새기며 유순혜 작가, 정철호 영통3동장, 이정훈 행정민원팀장, 김지선 담당, 주민 고영진(좌로부터)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영통로345번길에서 「영통의 달 」 시를 새기며 엄기원 노인회장(왼쪽에서 3번째)과 정철호 영통3동장(오른쪽 1번째), 유순혜 작가(좌로부터 2번째)가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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