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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음악연습실 12곳 안전관리실태 점검
내달 1일까지 피난계단·비상통로 등 불법 적치물 존치 여부 점검
2019-10-30 13:17:04최종 업데이트 : 2019-10-30 13:17:0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수원소방서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음악연습실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수원소방서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음악연습실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의 한 음악연습실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원시가 11월 1일까지 시 관내 음악연습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지난 28일 시작했다. 점검 대상은 시설 내부가 개별실로 조성돼 있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음악연습실 13곳이다.

 

수원시 안전점검 담당 부서 직원, 수원소방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피난계단·비상통로 등 불법 적치물 존치 여부 ▲비상구 폐쇄 여부 등 화재안전 위험요인 ▲불법개조·용도변경 등 건축 분야 위법사항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 등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숙식이 가능한 음악연습실이 운영되는 등 불법적인 영업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점검으로 음악연습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11월 1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야외 운동기구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한다. 최근 권선구 하천변에 설치된 운동기구 파손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원시는 야외 운동기구를 전수조사하고, 사고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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