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녹지대·도시공원 안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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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녹지대·도시공원 안전 현장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 2018-08-23 09:57:48최종 업데이트 : 2018-08-23 09:54:26 작성자 : 김선배
권선구는 녹지대. 도시공원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권선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녹지대,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녹지관리팀장, 직원, 병해충방제단 13명 합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녹지대·도시공원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녹지대 주요도로(143개 노선), 이면도로, 골목길과 도시공원(125개소)을 중점으로 고사목, 시설물,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고 가로수 고사목주, 도복(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도 긴급 전수조사하여 관련부서에 즉시 처리 요청했다. 조인상 권선구청장은 "녹지대·도시공원의 내실있는 관리와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시민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로수 고사목주, 도복, 태풍, 솔릭, 권선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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