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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148곳 '봄맞이 대청소'
15일까지 '공중화장실 중점 청소주간', 시설 파손·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도 함께 점검
2019-03-14 14:19:24최종 업데이트 : 2019-03-14 16:47:5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 관계자들이 반딧불이 화장실 건물 외벽을 물청소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들이 반딧불이 화장실 건물 외벽을 물청소하고 있다.

수원시가 공중화장실 148곳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한다.

 

수원시는 '새봄맞이 공중화장실 중점 청소주간(11~15일)'을 운영하고, 14일 장안구 반딧불이 화장실(장안구 광교산로 172)에서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시행했다.

 

대청소에 나선 시 관계자, 화장실 관리인 등 20여 명은 먼지 등으로 오염된 화장실 건물 내·외벽과 천장을 말끔하게 물청소하고, 창문·창틀·바닥 타일 등의 겨우내 묵은 때를 살수차와 함께 청소용 솔과 손걸레로 구석구석 닦아냈다.

 

더불어 변기·세면대 등 시설 파손 여부를 살펴보고, 화장실 내 비상벨 정상작동 유무와 여성화장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동하는 봄을 맞아 시민·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화장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월 '공중화장실 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공중화장실 노후 시설물을 전수조사 했다. 시는 현재까지 조사를 통해 파악된 건물 외벽 도색, 영유아 편의시설 보수 등의 정비가 필요한 40개소에 대해 상반기 중으로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 봄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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