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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지도사 양성교육 개강...공공기관 및 어린이집 안전강사로 활동
6월 10일까지 총 39시간 이수
2019-04-23 14:35:54최종 업데이트 : 2019-04-23 14:30:28 작성자 :   김동연

장안구는 22일, 지역의 안전리더가 될 교육생과 생활안전지도사 양성교육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생활안전지도사는 국민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사고를 예방하며 위험으로부터 실질적 대응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공공기관 및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7주, 주2회, 1일 3시간 운영되며 총 39시간을 이수한 수강생에 한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현재 2015년, 2016년 생활안전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장안구 생활안전협의회원들은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우병민 장안구 생활안전과장은 "이론과 구호만이 아닌 실천하는 생활안전지도사가 되어 구민 안전의식 확대를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안전지도사 양성교육 개강식 사진

생활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공공기관 및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생활안전지도사,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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