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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끝' 수원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2016-01-05 10:02:23최종 업데이트 : 2016-01-05 10:02:23 작성자 : 환경사업소 기술담당관 위생처리팀   이동식

'악취 끝' 수원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_2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준공 후 사진

수원시 환경사업소가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준공했다.

수원시 분뇨처리시설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1981년도에 설치한 시설로 30년 이상 사용해 노후도가 심하고 악취로 인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또 수원시에서 발생하는 일일 평균 630톤의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로 설치 당시에는 시 외곽지역으로 대부분이 농경지였으나 최근 도시의 발전으로 인근지역에 산업단지와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악취로 인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돼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처리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후된 분뇨처리시설을 개선코자 2010년부터 중장기 계획을 세워 2013년 현대화사업 공사를 착공해 지난 26일 준공했다.

총사업비 136억원(국,도비포함)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938㎡)의 처리동과 협잡물 종합처리기, 원심탈수기, 탈취기 등 주요설비를 현대화 시설로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공사 중에도 분뇨를 정상적으로 처리해 수거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했다.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분뇨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수렴, 악취발생시설은 지하화해 밀폐시키고 화학적 약액처리와 생물학적 처리방식의 탈취기를 설치하는 등 신기술을 도입했다. 따라서 가동 후 부지경계에서 복합악취가 90%이상 제거돼 악취를 느낄 수 없게 되었고 처리후의 수질도 대폭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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