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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청소년 무단투기 상시감시반 '부엉이 체험 CLEAN 학당' 개최
2018-08-07 15:59:46최종 업데이트 : 2018-08-12 16:08:37 작성자 :   강휘진
부엉이 체험을 실시하기 전 간단한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

부엉이 체험을 실시하기 전 간단한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

원천동 청소년 무단투기 상시감시반 '부엉이 체험 CLEAN 학당'이 9일과 10일, 이틀간 진행됐다.

9일 6명, 10일 6명 총 12명이 참여한 '부엉이 체험 학당'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고 원천동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부엉이'를 실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견학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실시되었다.

9일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날 체험 중  '부엉이' 실습을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꼽으며 "교육도 좋았고 견학도 좋았지만 부엉이 체험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원천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은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견학 중 크레인 조종실이 가장 인상깊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며 신기해 했다. 이어  "오늘 배운 분리배출 요령을 실생활에 꼭 쓰겠다"며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어른들에게 합당한 벌을 주고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게 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안정미 강사는 "일회성 관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청소년 뿐만아니라 가정주부들에게도 제공되면 그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현장전문가다운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금년에 처음 실시한 원천동 청소년 무단투기 상시감시반 '부엉이 체험 CLEAN 학당'이 보다 내실있고 효과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자원회수시설 소각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는 청소년 봉사자들

자원회수시설 소각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는 청소년 봉사자들


견학을 마치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견학을 마치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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