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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한 26명의 하트세이버
소방위 김원섭 등 26명에 하트세이버 수여
2018-12-14 17:41:01최종 업데이트 : 2018-12-14 17:41:5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소방서 직원이 하트세이버 인증을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소방서 직원이 하트세이버 인증을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14일 오후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심정지 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살린 직원 26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을 수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실세동 등을 포함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전문심장소생술(전문기도확보, 약물투여 등)을 시행한 대원에게 주는 일종의 훈장과도 같으며, 병원 도착 전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오고 전문처치 치료 후 정상적으로 퇴원했을 경우에 한해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한편, 지난 10월 21일 오전 5시 32분 경 수원 권선구 소재 아파트 자택에서 심정지 신고를 받고 출동, 전문심장소생술과 초기 응급처치로 회사원 A씨의 고귀한 생명을 소생시켜 훈훈함을 전한 바 있다.

 

구급대원으로 수많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이경신 소방장은"현장에서 환자와 맞닥뜨리면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인다"며 "구급대원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우리 소방조직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요구조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고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수원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 하트세이버, 김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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