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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 펼쳐
다중이용시설 5개소 선정
2019-02-22 16:51:28최종 업데이트 : 2019-02-22 16:46:31 작성자 :   나예지
권선구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21일, 관내 다중이용시설 5개소(기타유원시설 1개소, 노래연습장 2개소, PC방 2개소)를 선정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지하에 설치된 다중이용업소 및 건물이 노후화 된 시설, 대규모의 영업소 등을 선정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담당자와 전기시설 등 유지관리 상태 적합여부 등을 점검했다.

구 담당자는 "다중이용시설물 및 취약시설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관리 대상시설 및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개선하는 예방활동으로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 또 권선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유통관련업소 대표자 교육을 오는 3월 27일~28일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시설 안전점검 사진

권선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권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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