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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1동 우문경로당 대청소...청소년도 합세
세대간 화합으로 활기찬 동네 만들기 시작
2019-10-14 15:21:01최종 업데이트 : 2019-10-14 16:08:29 작성자 : 영통구 망포1동 행정민원팀   하정근

망포1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경로당 구석구석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망포1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경로당 구석구석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12일, 세대간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동네를 만들기 위하여 관내 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날 대청소는 망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고 인근 망포고등학교, 망포중학교, 잠원중학교 등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실시하였다.

망포1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1대 1로 짝지어 경로당을 청소하면서 청소년과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간 장벽을 허물고자 노력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노인들이 생활하던 경로당 거실, 화장실, 매일 사용하는 주방 집기 등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잘 안보이는 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 청소에 이용했던 물걸레는 집에서 사용하던 헌 수건을 지역주민에게서 기부받아 사용하여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노력했다.

김태영 망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요즘은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못 알아들을 정도로 세대차이가 심해 청소년들과 같이 경로당 청소 봉사를 한다는게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막상 청소를 하며 어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그때 그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아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정중 망포1동장은 "앞으로 세대간에 구분없이 다양한 연령층들이 화합할 수 있는 마을활동이 많이 생겨서 활기찬 동네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망포1동은 지속적으로 청소년과 중년층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모집하여 관내 8개의 경로당 청소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망포1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경로당 외부 벽까지 말끔하게 청소하고 있다.

망포1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경로당 외부 벽까지 말끔하게 청소하고 있다.

망포1동, 우문경로당, 자원봉사, 세대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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