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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담벼락이 화사해졌다
호사모 회원·자원봉사자, 17일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에서 벽화 재능기부
2019-11-20 10:58:22최종 업데이트 : 2019-11-20 10:58:4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벽화를 그리고 있는 봉사자들.

벽화를 그리고 있는 봉사자들.

호매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호사모)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17일 권선구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 재능기부로 벽화를 선물했다.

 

김효영 벽화작가를 비롯한 호사모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7명이 함께 센터 입구 쪽 벽에 그림을 그렸다. 벽화 재료는 '호매실 16단지 임차인대표회'와 '호사모'가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후원금 100여만 원으로 준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박재철 임차인대표회장은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가 맞벌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벽화를 보면서 돌봄센터를 더 친근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벽화를 그렸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문을 연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 서비스(등·하교 지원 등)와 학습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을 지원한다.

 

또 경기대 서양화·미술경영학과 학생들이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달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4시)에 ▲걱정 인형 만들기 ▲패러디 작품 만들기 ▲TV 속 광고 팝아트로 표현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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