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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소방서, 겨울철 동파방지 열선 화재예방 홍보
2020-02-10 13:26:36최종 업데이트 : 2020-02-10 13:26:4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주차장 임구 천장 열선화재 현장.

주차장 입구 천장 열선화재 현장.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겨울철 기온 강하에 따라 수도배관 등 동파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열선화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오전 3시 40분경 팔달구 효원로 소재 근린생활시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층 관계인이 영업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가는 길에 주차장 입구 천장에 불꽃을 발견하고 신속히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화재는 건물 1층과 3층 사이 화장실 피트에 설치된 동파방지용 수도배관 열선이 전기적 요인에 의하여 열선 피복에 발화된 화재로 추정된다.

 

이처럼 수도 동파방지기는 전기를 이용한 열선을 배관이나 계량기 등에 감는 식으로 사용된다. 사용자들은 열선을 감은 뒤 그 위에 다시 보온재를 덮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열선이 과열되거나 물이 들어가는 등으로 합선이 발생하면 화재로 이어진다.

 

권도원 현장대응2단장은 "충북 제천 및 경기 일산동구 산부인과 화재 등 최근 배관 보온재에서 발화 추정된 화재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유사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열선을 설치할 때는 절연피복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열선은 겹치지 않도록 설치하고 반드시 KC기준 인증제품인지 확인하여 사용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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