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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나눔햇빛발전소 5,6호기 건립 공사 마쳐
서호체육센터와 자원순환센터 옥상 각각 100kW 용량의 태양광발전기 설치
2016-11-30 15:53:19최종 업데이트 : 2016-11-30 15:53:1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5,6호기 건립 공사 마쳐  _1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5,6호기 건립 공사 마쳐 _1

팔달구 화서동 '서호체육센터' 건물옥상과 영통구 하동 자원순환센터 건물옥상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5,6호기 건립공사가 완공돼 12월1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수원시는 2014년 9월에 광교공영주차장에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1호기를 건립한데 이어,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건물 옥상에 2호기, 3호기, 4호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완공된  나눔 5호, 6호기는 발전용량 각각 100㎾이다.
나눔5,6호기는 지난해 8월에 착공, 이번 11월 말에 준공했다. 

나눔햇빛발전소는 지구온난화와 에너지복지문제를 실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단체, 지자체 등이 함께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전력판매를 통한 순익의 50%를 에너지빈곤층에 지원하고, 나머지 50%를 나눔발전소 건립에 재투자 하는 공익형발전소이다.

수원시는 2014년 2월에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과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건립과 운영에 관한 협약(MOU)을 맺고 시비와 국비 포함하여 1~6호기를 국비를 포함하여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 나눔햇빛발전소' 5,6호기가 완공돼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의 이용․보급을 확산시키고 발전수익금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에너지 나눔복지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햇빛발전소 1~6호기가 운영되면 연간 약 780MW(메가와트)의 전기가 생산돼 앞으로 20년간 약 38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창출한다는 것.
또 온실가스 약 6천600톤, 화석연료 약 3천300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30~40년생 소나무 약 1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효과와 같다 .
시는 앞으로 국도비 등을 확보해 7호기, 8호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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