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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교통포럼 "이번엔 화서동에 떴다"
화서5거리 일원 교통혼잡 현장토론 개선방안 모색
2015-11-19 16:24:40최종 업데이트 : 2015-11-19 16:24:4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찾아가는 교통포럼 이번엔 화서동에 떴다_1
수원시 찾아가는 교통포럼 이번엔 화서동에 떴다_1

수원시는 19일 화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올해 네번째 찾아가는 교통포럼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포럼은 화서오거리 일원의 불법주정차, 통행체계 문제 등으로 교통체증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비정형 교차로 개선과 기타 보행안전 및 차량소통 방안을 찾기 위하여 먼저 현장실태를 점검한 후 실시됐다.

해당 지역은 화양로와 동말로, 동말로 47번길, 동말로 48번길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인근에 경기도청과 수원역, 화서역이 위치하고 특히 화서시장 주변에는 저층상가가 밀집되어 주민과 상가 방문객에 대한 주차면 확보가 필요하다.
또 인근에는 화서초등학교, 수원초등학교가 위치하여 학생들의 통학로에 대한 안전 확보도 시급한 지역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비정형교차로로 인한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회전교차로 도입 등 교차로에 대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차량과 보행자의 원할한 통행을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 강화, 주차단속 카메라 설치, 주차면 확보를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제 확대시행, 인근 주민 및 상가 방문객과 학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폭 확대 및 일부도로 차없는 거리시행 등 다양한 교통개선대책을 논의했다.

박덕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교통포럼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경청하여 충분히 대화와 협의를 거친 후 안전이 확보되는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토록 직원들과 더 큰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교통포럼은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연구위원이 주재하고 경기연구원 류시균 박사, 국토연구원 이미영 박사, 도로교통공단 방연찬 차장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 및 지역 시의원, 수원중부경찰서 김래곤 경위, 수원시 시민교통평가단, 수원시 교통 관련부서 공무원등 30여명이 함께했다.

한편 시의 '찾아가는 교통포럼'은 수원시가 교통민원을 현장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바람직한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자 추진하는 교통시책사업으로 지난 2003년도부터 매년 3, 4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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