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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광교신도시 내 이전 본격화
도 청사 설계용역 재개, 2016년 준공할 계획
2012-11-16 17:53:18최종 업데이트 : 2012-11-16 17:53:18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관 e-홍보팀   

경기도청, 광교신도시 내 이전 본격화_1
경기도청, 광교신도시 내 이전 본격화_1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인근에 부지만 남겨져 있던 경기도청 이전부지. 그동안 재정악화로 보류됐던 경기도청 신청사 이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4월 중단됐던 도 청사 설계용역이 7개월 만에 재개된 것이다. 경기도는 재정상태가 호전되면서 신청사 설계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할 수 있게 돼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는 2년이 늦춰졌지만 재개된다는 소식에 광교신도시 비상대책추진위원회는 17일 예정됐던 가두시위를 중단하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김재기 광교신도시 비상대책추진위원장은 "그동안 광교신도시 기본계획이 훼손됐었는데 이번 도청 이전으로 상당부분 정상화 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라며 "아직까지는 확신을 갖기 보다는 지켜보자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광교신도시 행정타운 내에 들어서는 경기도 신청사는 연면적 9만6000여㎡, 최고 20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경기도청이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면 도청에 근무하게 되는 공무원 1700명을 비롯해 총 만 여명 가량이 광교신도시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설계 작업을 2013년 말까지 마무리 하고 2014년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준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도청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광교신도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뉴스동영상: http://tv.suwon.ne.kr/2011/video/video.jsp?ocode=5921&outcall=etc&ccode=008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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