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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택시로 최상의 서비스
26일 교통정책 토론회, 택시 서비스 향상 방안 논의
2008-06-26 13:22:54최종 업데이트 : 2008-06-26 13:22:5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는 2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브랜드 택시 활성화를 위한 2008 교통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

택시 종사자의 자질 향상과 콜택시 활성화, 지불 수단의 다양화 등 택시 서비스를 개선함으로써 브랜드택시를 육성하고 시민의 택시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토론회는 개인택시운송조합 등 교통관련단체 회원과 회사택시 대표자, 남부녹색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주대학교 최기주 교수의 진행으로 실시한 토론회는 한국교통연구원 강상욱 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오세창 아주대학교 교수, 이희정 수원시의회 의원, 인천발전연구센터의 한종학 위원이 토론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택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교통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앞서 수원시 최철규 건설교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원시는 올해 운수종사자의 근무복 지원, 신형 카드단말기설치사업을 추진하고 택시업체 현장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종사자에 대한 표창 등 사기진작을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수원은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함에 따라 친절과 정성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님을 모심으로써 수원시 홍보대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랜드 택시로 최상의 서비스_1
브랜드 택시로 최상의 서비스_1

한편 수원시는 친절하고 청결한 대중교통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높여 가고 있다. 
분기마다 운수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종사자 사기진작을 위해 일본택시의 대명사인 MK택시를 벤치마킹하고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매년 70명선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 택시이용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홈페이지에 교통관련 칭찬코너와 불편신고 창구를 운영해 올해 6월 현재 1800여건을 처리해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있으며 분실물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해 2006년 이후 총 300여건을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을 비롯해 802개소의 버스승강장과 39개소의 택시승강장을 정비하고 화성을 연상시키는 어가형 버스승강장을 52개 설치했으며 올해는 1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무질서 운송행위 단속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버스의 정류장 무정차 통과행위, 택시의 부당요금 징수행위, 화물자동차의 차고지외 밤샘주차행위 등을 지도해 나가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주요도로변 불법주정차차량에 대한 무인단속시스템을 19개소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어 대중교통 종사자의 친절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이용객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토론자의 의견을 대중교통 정책에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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