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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체계가 확 바뀝니다
수원시 주요교차로 신호체계 전면 개선사업
2007-12-13 14:10:29최종 업데이트 : 2007-12-13 14:10:29 작성자 :   오세종
 수원시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하기 위해 교차로 318개소에 대한 신호운영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신호체계를 개편한다. 
이번 신호체계 개편은 약 3개월간 현장 교통량 조사 및 신호운영 패턴 분석을 통해 새로 구축된 신호운영 데이터베이스를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현장에 적용하는 것으로 못골사거리 등 44개소는 신호현시(모양)를 변경하고, 도청사거리 등 38개소는 신호순서를 변경하며, 세류사거리 등 237개는 신호시간을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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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주요 교차로 신호체계를 개편한다.(사진은 못골사거리)

이는 신설도로의 개통, 광역지하철 공사 등 제반 교통상황의 변화에 따른 것.
시는 차량 이동패턴의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호운영체계를 구축하여 한정된 도로여건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교차로간 신호연동값을 조정하여 교차로 정지 횟수를 줄이고,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흐름에 맞추어 신호모양을 변경하고 신호시간을 조정하여 지체 및 정체를 완화시킨다. 

또 교통량이 적은 심야시간대의 신호주기를 180초에서 140초로 변경하여 교차로 대기시간을 감소시킴으로써 신호위반 및 과속운행을 방지하고,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신호체계 개선사업은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도로 소통상태 향상, 교통사고 예방 등 많은 효과가 예상된다. 
이성락 도로교통과장은 "신호체계 변경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릴 수 있는 점이 있으나 수원시 전체 교통흐름의 개선을 위한 것이니 양해를 부탁드리며, 평소 신호예측을 통한 운전습관을 자제하고 변경된 신호를 지켜 혼선없이 신호체계 개편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교통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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