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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연장선 개통식 "수원 철도교통요지로 거듭날 것"
2016-01-29 18:28:30최종 업데이트 : 2016-01-29 18:28:3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신분당선연장선 개통식 수원 철도교통요지로 거듭날 것_1
개통식

"내일부터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광교역(경기대)에서 정자역까지는 약 19분이, 강남역까지는 약 37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수원을 운행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 개통식이 운행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수원 영통구 광교중앙역(아주대) 옆 경기도청 이전 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시자, 염태영 수원시장,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 안홍수 경기철도주식회사 대표와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 김기연 경기대학교 총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남경필 지사는 "도민들은 빠르고 안전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경기철도주식회사와 수원시·용인시·성남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분당선 미개통 구간인 광교~호매실 구간의 빠른 개통 및 KTX와도 연결돼 시민들의 행복이 배가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 수인선이 완공되고 시내 노면전차까지 운행되면 수원은 사통팔달 철도교통요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연장선 첫 열차는 30일 오전 5시30분에 광교역을 출발하는데 운행시간은 평일과 토·일요일 및 공휴일 모두 오전 5시30분에 첫차가 출발하며 평일 막차는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밤 12시까지 운행된다. 요금은 광교역~강남역이 2천950원(성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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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중앙(아주대)역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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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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