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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과협회 수원시지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소보로빵 기부
근무자 및 자가 격리자들에게 전달
2020-03-16 20:45:00최종 업데이트 : 2020-03-18 09:14:13 작성자 :   박수진

유로빵 조혁래 지부장이 재난대책본부에 들려 격려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로빵 조혁래 지부장이 재난대책본부에 들려 격려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대한제과협회 수원시지부(지부장 유로빵 조혁래)는 지난 16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격려품(소보로빵)을 전달했다.

 

격려품은 재난안전대책본부, 4개구 보건소, 자가 격리 대상자들이 머무는 수원 유스호스텔 등에 전달되었다.

 

유로빵 조혁래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과점 영업자들도 매출이 급감하여 힘든 상황이지만 코로나19 관련 근무자들이 식사도 못하고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손수 빵을 만들어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성낙훈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린다. 계속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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