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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착한나눔 릴레이 기부 펼쳐…9개 단체 참여
코로나19 이기기 위한 응원 물결…매주 木 '착한나눔 기부의 날’에 릴레이 기부
2020-03-19 11:59:31최종 업데이트 : 2020-03-21 09:00:57 작성자 :   이소영

고등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고등동장이 팔달구 보건소를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고등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고등동장이 팔달구 보건소를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팔달구 고등동(동장 유병기)은 19일부터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응원의 물결, '착한나눔 릴레이 기부'를 시작했다.
 

착한나눔 릴레이 기부는 지난 17일, 단체장협의회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른 의료진과 직원들을 응원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매주 목요일을 '착한나눔 기부의 날'로 정하고, 팔달구보건소에 컵라면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첫발걸음을 뗐다.
 

매회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릴레이 기부는 19일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와 부녀회 등 9개 단체에서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첫 릴레이 기부의 주자가 된 주민자치위원회 정병철 위원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휴일도 없이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이 늘 고마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생하는 분들을 염려하는 고등동 주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유병기 고등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침울하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는 희망의 목소리가 있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릴레이 기부를 시작해준 고등등 단체원들의 선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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