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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1동에 피어난 코로나19 극복 위한 童心
8살 남자아이 용돈 16만7000원 전액 기부
2020-03-23 11:24:51최종 업데이트 : 2020-03-24 13:09:57 작성자 :   정미경

8살 윤호 군이 모은 기부성금과 편지

8살 윤호 군이 모은 기부성금과 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코로나19)으로 침체된 사회분위기 속에 어린아이가 자신이 모은 용돈 전액을 기부해 큰 감동을 주고있다.

 

지난 20일 오전, 초등학교 1학년인 남자아이(8세)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비닐봉지 안에 든 동전과 지폐 꾸러미를 내놓으면서 '코로나19' 극복에 보태달라며 본인의 용돈을 기부했다.
 

비닐봉지 안에는 편지봉투와 함께 그동안 먹고싶은 것을 먹지 않고 모아온 16만7000원이 들어있었다.
 

특히 편지봉투 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만1동 주민분들에게 본인이 과자를 사먹으려고 차곡차곡 모은 용돈을 드린다"고 서투르지만 예쁜 마음씨가 느껴지는 편지가 들어있었다.

 

송봉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스한 아이의 마음이 코로나19 극복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부한 성금은 어린이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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