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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태원 방문자 개인정보 확인없이 코로나19 검사 실시
2020-05-12 17:59:40최종 업데이트 : 2020-05-13 11:03:32 작성자 :   e수원뉴스 김보라

  11일 수원시 직원들이 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 고지문을 부착하고 있다.

11일 수원시 직원들이 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 고지문을 부착하고 있다.
 

수원시는 11일 이태원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정보 확인 없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거소‧직장‧기타 연고가 있는 사람으로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서울 이태원‧논현동을 방문한 사람 중 유증상(발열, 두통, 인후통 등)을 보이는 시민이라면 수원시 각 구 보건소에서 무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태원을 방문했더라도 검사 시 해당 클럽 등의 출입여부를 밝히지 않아도 된다. 이 날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방침에 따라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방문할 때 '이태원 방문자'라고 하면 더 묻지 않고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수원시는 이태원 방문자와 그 가족, 이웃을 지키는 일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지역사회로의 2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무료 진단검사 대상지역을 이태원동에서 논현동 방문자까지로 확대하고, 대상 기간도 잠복기를 고려하여 5월 초 연휴시기보다 앞당긴 4월 24일 방문자부터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장안구보건소 031-228-5909

- 권선구보건소 031-228-6760

- 팔달구보건소 031-228-7680

- 영통구보건소 031-228-8519

- 경기지역 콜센터 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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