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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사랑의 쿠키 전달
의료진 30여명, 가족과 떨어져 임시 숙소에 지내…"의료진 여러분 응원합니다"
2020-03-10 15:25:22최종 업데이트 : 2020-03-11 07:44:14 작성자 :   김수연

민효근 행궁동장 외 단체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사용하는 임시숙소를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쿠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효근 행궁동장 외 단체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사용하는 임시숙소를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사랑의 쿠키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팔달구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 영)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의료진이 사용하는 임시숙소를 방문하여 의료진 사기 진작을 위한 사랑의 쿠키를 전달했다.

 

현재 의료진 30여명은 집에도 가지 못한 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과 떨어져 임시 숙소에 지내며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최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에 사랑의 쿠키봉사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쿠키를 만들어 제공했다.

 

민효근 행궁동장은 "가족과 떨어져 몰려드는 환자와 반복되는 치료에 매일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이 쿠키의 달콤함으로 조금이나마 피로를 잊고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쿠키를 전달받은 의료진은 "의료진을 위해 직접 쿠키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점이라 피로가 누적되어 힘이 들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힘을 내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해 결성된 사랑의 쿠키봉사대는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시작되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제쿠키를 관내 행사 때 판매하여 저소득계층을 위해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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