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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속속 동참…매산동, 민간방역지원대 출범
팔달구보건소, 방역 소독…매산시장 등 4개전통시장, 자체 방역단 구성
2020-03-05 10:38:25최종 업데이트 : 2020-03-06 10:08:37 작성자 :   이지원

 

매산동 자율방역지원대가 테마거리에서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매산동 자율방역지원대가 테마거리에서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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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작업에 민관이 옷소매를 걷어 붙이고 나섰다.

지난 3일 팔달구 매산동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예방을 위해 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민간자율 방역지원대'를 구성하는 등 방역활동에 민관 구분없이 동참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민간자율방역지원대는 골목길 등 차량이 방역하기 어려운 곳이나 지역주민이 실제로 느끼는 취약지역 위주의 방역활동을 통해 빈틈없는 매산동 방역체계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달구 매산동은 수원역과 최대의 상권 등이 위치한데다가 유동인구도 수원시에서 가장 많아 팔달구보건소는 방역차량을 이용해 수원역과 전통시장, 어린이집 및 경로당 등 다중밀집지역과 취약계층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일도 없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팔달구청은 시민다중이용 장소인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펼치는 등 팔달구 취약지역인 매산동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매산시장 등 4개 전통시장도 자체 방역단을 구성해 방역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와 수원시 소상공인연합회, 갓매산로상인회 등 많은 단체들이 매산동 코로나19 확산예방에 동참하고 있다.

송효실 매산동장은 "관내 구석구석을 알고계시는 통장을 비롯한 단체원들이 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해 실제 주민들의 생활반경까지 방역활동이 진행된다면 더욱 더 안전한 매산동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역, 코로나19, 매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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